건강전문브랜드 휴럼(대표: 백순옥)은 고객 체험 및 홍보를 위해 지난달 출시한 제주도산 미네랄 바나듐 음료인 ‘바나피트 워터’(Vanafit Water/340ml)를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벤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럼이 독자 개발한 신소재인 V23(바나듐 함유된 제주과채복합추출물)함유량의 차이와 다양한 맛(애플 시트러스, 크렌베리 핑크, 그레이프후르츠 블루베리)에 따라 구분된 바나피트 워터 3종은 개개인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바나피트 워터 고유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나피트 브랜드 홈페이지는 바나피트 워터 3종 제품의 특성을 살려 제작되었고 유네스코 지정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 지하수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인 바나듐의 효능에 대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바나피트 브랜드의 개발 및 탄생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바나피트 홈페이지에서는 4월 매주 다른 퀴즈 댓글 이벤트를 실시, 바나피트 워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4월 1주차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바나피트 워터 어떨 때 먹는 게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덧글을 달고 응모하는 방식이다. 바나피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복잡한 응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덧글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응모 가능하다. 행사는 4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바나피트 워터 3종은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봄철 나들이에 어울리는 건강 기능성 음료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나피트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대표 생수 브랜드로 제주 삼다수가 있다면, 대표 기능성 음료로 제주 바나피트를 소비자에게 각인시켜나갈 계획이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바나피트 워터는 3무첨가(무색소, 무방부제, 무설탕)는 기본이고, 맛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차세대 건강 기능성 미네랄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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