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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펜 터치만으로도 원어민 발음이?

입력 2012-04-09 13:27:09 수정 2012-04-09 1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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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교육기업 청담러닝의 자회사 퓨처북이 렛미플라이(Let me fly) 교재와 연계된 체험학습전용 전자 교구재 ‘토킹베어(Talking Bear)’와 ‘렛미플라이 세이센서(Let me fly Say Sensor)’를 출시했다.

렛미플라이는 청담러닝이 개발한 만 3세에서 만 5세 대상의 프리미엄 유아 영어교육프로그램이며, 국내 550여개 대형 유아교육기관에서 채택돼 서비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출판유통기업인 준쿠도 서점과 중국 시안 교육그룹을 통해 수출되어 현지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토킹베어’와 ‘렛미플라이 세이센서’는 렛미플라이를 가정에서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유아 영어 체험학습 지원 교구재이다.

먼저, ‘토킹베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귀여운 곰 캐릭터를 활용한 전자펜 형태로 제작됐다. 아이들은 교재의 그림과 글자를 펜으로 터치, 원어민이 읽어 주는 교재 내용과 영어동요를 들을 수 있다.

나아가 문자 학습을 시작한 아이들은 단순 터치만으로도 단어와 문장을 들을 수 있어 교사의 지도 없이도 효율적인 읽기 학습과 복습이 가능하고, 녹음 기능은 발음/억양 교정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곰 캐릭터 디자인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부모가 직접 영어 학습을 도와주기 어려운 경우에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고 영어로 놀아주는 원어민 친구로 활용 가능하다.

이처럼 원어민 발음을 듣고 단어와 문장을 따라 해 보거나 렛미플라이가 지원하는 뮤지컬 교재를 활용해 친구와 놀 듯 역할극을 해보는 등 ‘토킹베어’를 영어 듣기/말하기 학습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음성지원 외에도 역시 간단한 펜 터치만으로 전용 USB 무선수신기 및 셋톱박스 발신을 통해 PC와 TV에서 애니메이션과 노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킹베어’와 함께 출시한 ‘렛미플라이 세이센서’는 움직이는 사람의 동작을 감지, 영어 문장과 노래를 재생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영어에 반복 노출시키는 교구이다.

렛미플라이 교재 내용은 물론, 영어 동요, 유아와 부모를 위한 생활영어까지 내장된 ‘렛미플라이 세이센서’는 유아기관과 가정의 ESL 환경 조성에 최적화 되었다.

예를 들어, 유아기관은 아이들이 화장실 앞에서 ‘Knock on the door(문을 노크하세요).’와 같은 문장을 듣도록 장소 별로 센서를 설치하는 등 원아들에게 상황 별 영어회화를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시킬 수 있다.

또한, 날짜별, 시간대별로 동작 감지 시 재생되는 콘텐츠를 구분하거나, 동작 감지 없이도 특정 시간대에 설정된 음원을 자동재생 시키는 등 다양한 설정 기능과 함께 사용자가 직접 녹음 및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퓨처북 장은석 대표는 “새로운 전자 교구재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센서기능으로 가정뿐만 아니라 유아기관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퓨처북은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나가면서 아이들이 영어에 많은 흥미를 갖도록 좋은 컨텐츠들을 제안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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