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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셰프가 한국으로! 호텔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축제

입력 2012-04-09 13:47:12 수정 2012-04-09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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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욕, 일본의 도쿄와 히로시마, 영국의 런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까지 세계 각국의 셰프가 한국으로 총출동했다. 메뉴 역시 팬케이크, 오믈렛부터 스시, 가이세키, 빠에야, 커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서울신라호텔 오트 퀴진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14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유명 브런치 ‘NORMA’S(노마스)’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브런치의 본고장 뉴욕에서 온 노마스의 셰프가 그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신선한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노마스 수퍼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싱그러운 봄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진다.

‘더 파크뷰’에서는 조식과 브런치 타임 뷔페에서 팬케이크, 특제 과일 소스를 얹은 와플 ‘Waz-za’, 푸아그라•베리 브리오쉬•초콜릿 프렌치 토스트, 스파이시 쉬림프 퀘사디아 등 노마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매일 다른 3종이 준비되며,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 사이에(주말은 오전 9시~오후 4시)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긴자의 유명 스시 전문점이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스시 아오키’ 초청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스시 아오키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최고급 스시 전문점이다. 좌석이 단 15개밖에 없는 아담한 스시집이지만, 최고의 식재료를 공수한 뒤 최적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스시로 25년 째 정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스시 아오키 오너 셰프이자 2대 사장이 직접 내한, 제주신라호텔의 더 파크뷰 스시 코너에서 직접 라이브로 아오키 스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급 생(生) 참치, 부시리, 참돔, 아오리이까, 혹돔, 주돔, 호박돔 중 4~5種을 선정하여 만든 스페셜 스시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디너 1인 7만5천원 (세금 별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유러피안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에서는 스페인의 특급 호텔인 르 메르디앙 바르셀로나 ‘Le Meridien Barcelona’의 스타 셰프이자 피쉬 요리 전문가인 마켈 아귀레 무지카를 초청, 스페인 전통의 깊은 맛을 선사한다.

스페인의 맛을 주제로 5월 31일까지 마켈 셰프가 선보이는 세트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세 종류의 스페인 정통 타파스와 안달루시아 지방 스타일의 차가운 토마토 수프, 스페인 대표 요리인 해산물 빠에야가 마련되며, 메인으로는 메로와 바닷가재 스튜, 또는 스페인 헤레스 와인소스를 곁들인 안심 구이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를 포함한 세트 메뉴 가격은 10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가이세키 요리의 명장으로 알려진 히로키 이시다 주방장을 초청하여 봄 향기 가득한 정통 일식 가이세키 요리를 마련한다.

가이세키 요리는 일본식 정식 코스요리로 작은 그릇에 담아 조금씩 다양한 요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계절에 따라 사용되는 그릇과 메뉴, 장식이 다양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송이버섯, 은행 등의 몸에 좋은 식자재와 부드러운 쇠고기 조림, 도미요리, 바다가재 요리, 신선한 생선회 등의 다양한 요리가 일본식 정통 코스요리로 마련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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