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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개 전 구단, 11번가엔 다 있다”

입력 2012-04-10 10:48:07 수정 2012-04-10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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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 전 구단 공식 라이선스 야구용품을 판매하는 전문관을 열었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유통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8개 전구단 상품을 한데 모은 ‘프로야구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유니폼, 글러브, 모자, 방망이, 야구공, 응원용품 등 야구와 관련된 350여개의 상품을 최대 6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 한달 전인 3월 야구관련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올랐다. 이는 박찬호, 이승엽 등 국내 무대에 복귀한 선수 덕분에 시범경기부터 응원열풍에 동참하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8개 구단 공식라이센스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야구용품 중에서는 ‘투수용 글러브’, 유니폼으로는 ‘기아타이거즈’가 가장 인기다. 기아타이거즈 관련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 유니폼 판매 1위는 두산베어스였지만 올해는 기아와 롯데의 판매량이 급증추세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면서 “야구용품 판매를 통한 인기구단 지표 산출이 가능한 것은 8개 팀 라이선스 유니폼을 모두 판매하는 곳은 11번가가 유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번가 프로야구 관련 용품 판매액을 분석해본 결과, 2010년 대비 200% 이상 상승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여성의 구매비율이 약 41%를 기록, 2010년 보다 18% 증가했다. 700만 관중시대를 앞두고 야구문화의 새로운 소비주체로 여성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1번가는 해마다 증가하는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관 내 분홍색 유니폼과, 모자, 글러브 등 여성전용 아이템을 별도로 구성했다. 야구마니아를 위해 기아타이거즈 선수용(어센틱) 야구용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유니폼, 춘추점퍼, 배트가방, 바람막이 등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기능성 스포츠웨어 스켈리도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구매금액이 높은 11명을 꼽아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스켈리도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며, 최대 50% 저렴하게 특가 판매한다. 2만원대 스켈리도 한화이글스 선수용 의류 구매 시 전 프로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예매권(8천원)을 증정한다.

11번가 설봄이 야구용품 MD는 “야구팬이 점점 많아지고, 관심도 높아지면서 KBO상품과 일반 야구용품을 한 곳에서 쉽게 쇼핑할 수 있는 전문관을 오픈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특가상품과 차별화된 이벤트를 기획해 야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본인의 SNS에 ‘프로야구 전문관’ 소식을 남긴 11명 추첨해 뉴에라 야구모자를 증정한다. 4월 한달 간 ‘야구의 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장 패션사진을 올린 남녀 각 1명씩 선정해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SNS에 두산과 삼성 응원 댓글을 작성한 88명에게 해당구단의 유니폼이나 모자를 증정한다. 야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1%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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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0 10:48:07 수정 2012-04-10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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