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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영재교육원 준비, 장기 계획 세워 차근히 접근해야

입력 2012-04-10 11:14:52 수정 2012-04-10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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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전국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이 일제히 개강했다. 지난해 교과부가 2013년까지 모든 영재교육원 선발에서 지필고사를 폐지한다고 밝혀, 올해부터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관찰추천제로만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학기 초부터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시매쓰수학연구소 강종태 부소장은 “평소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꾸준하게 키워온 학생들이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수 있다”며 “지능과 창의성, 학업능력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수업태도, 리더십, 책임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담임교사 추천받으려면?

영재학습 및 영재교육원 대상자로 선발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교사의 추천이다. 대게 담임교사가 교내 관찰추천위원회에 대상자를 추천하면 학생의 창의사고력 형태의 문제 해결, 탐구보고서, 모의수업 등을 통해 일반능력, 리더십, 학업성적, 창의성 측면을 평가하여 추천을 하게 된다.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내신관리는 기본이며, 평소 수업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수업시간 중에 적극적인 발표와 의견 제시 등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보이고, 학교 내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발표나 토론을 할 때는 주어진 자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학생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면서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과제를 수행할 때도 정형화된 한 가지 방법 이외의 여러 방법을 고안해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관심분야에 대한 포트폴리오 작성도 중요하다. 평소 흥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남기도록 하되, 산발적인 프로젝트의 나열보다는 자신이 이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이유가 과거의 경험, 현재의 흥미, 미래의 희망과 연계하여 인과 관계를 갖는 스토리로 구성하도록 한다. 평소 자기소개서나 독서기록장, 실험보고서 등을 스스로 써 보는 학습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담임교사 추천 후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문제해결과정에서 이해력․논리력․과제집착력․창의력이 중요 평가 기준이므로, 선행학습을 통해 교과지식을 외우는 것보다 해당 학년 수준에서의 심화학습을 통해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평소 어떤 준비 필요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호기심과 과제집착력이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없고 앎에 대한 희열을 모른다면 영재원에 합격한다고 해도 이후의 입시나 진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소 수학, 과학도서 등을 읽고 탐구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책은 수학사나 수학자에 관한 책으로 선정하는 것이 좋으며, 만화 형식의 책도 무방하다.

책을 읽은 후에는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평소 수학체험에 대해 자유롭게 글쓰기 활동을 해본다. 수학일기나 편지형식의 글도 좋고, 자신이 알게 된 과정에 대한 글도 좋다. 부모가 단어 몇 가지를 주고 연상되는 단어를 모두 적어보도록 한 다음 그 단어들을 사용하여 글을 쓰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문제집을 풀 때는 사고력 문제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문제집을 찾아 스스로 풀어보는 연습을 갖도록 한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으로 선정하여 한 문제를 풀더라도 과정을 꼼꼼하게 서술하면서 풀어나가도록 한다. 무리하지 않고 난이도에 따라 하루에 5~10문제 정도를 매일 풀도록 한다. 단, 스스로 채점하고 틀린 부분을 재점검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수행한 학습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해 칭찬하고 아이가 푸는 과정에서 느꼈던 것이나 생각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한다. 부모가 나서서 많이 개입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하는 과정을 독려한다.

과학 영역에 있어서는 단순히 실험을 해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험 설계를 해 보고 실험을 치밀하고 정확하게 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결과에 대하여 조건이나 기반지식 등을 활용하여 산출물을 작성하도록 한다.

실험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론적인 가설과 설계, 결과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보고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하나의 주제를 탐구하더라도 다른 주제나 다양한 영역과의 연관성을 찾아보고 깊이 있게 탐구해 보도록 한다. 실험을 마치면 보고서 정리 후 다른 사람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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