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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실버 자격증으로 노후대비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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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실버 자격증으로 노후대비

입력 2012-04-10 11:54:57 수정 2012-04-10 1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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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산업은행은 국민연금만 믿고 별다른 노후대책을 세워놓지 않을 경우 파산 확률이 40%를 넘는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은행의 ‘고령화와 은퇴자산의 적정성’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은퇴후 국민연금도 받지 않고, 현재의 소비수준을 유지할 경우 파산 확률은 85%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지금부터 계획적으로 은퇴 후를 준비한다면 믿을 만한 노후대책을 세울 수 있는데,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케어복지사 등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을 알아보자.

'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심리적,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향후 문제 상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문제 해결방안 및 방법을 제시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가이다. 우리사회가 선진국으로 나아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분야는 바로 복지이기 때문에 사회복지 관련 직무의 발전 방향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고졸자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8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되고, 전문대 졸업 이상일 경우에는 14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교과목으로는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법제, 지역사회복지론 등이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미래원격평생교육원(www.tltb.co.kr)과 같은 온라인 학점은행기관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기업의 상담실, 인력관련기관 등에 취직할 수 있는 '직업상담사'는 구인 및 구직에 필요한 직업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구직자에게 제공하고, 직업 선택에 있어 필요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 주요 업무로는 상담업무, 직업소개업무, 직업관련 검사 실시 등이 있으며 청소년이나 여성, 고령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에서 시행하며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뉜다. 1차 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150분간 100문제를 풀어야 하고, 직업상담실무를 평가하는 2차 시험은 필답형으로 총 150분 간 진행된다. 1차 시험은 매 과목 40점 이상이어야 하고, 1차와 2차 시험 모두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노화로 인해 겪게 되는 정서장애 및 행동장애의치료를 돕는 '노인심리상담사'는 복지상담서비스 및 전문 심리상담 지도 및 교육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한국자원봉사교육협회(www.kvea.or.kr)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거나, 교육기관에서 노년학, 노인복지론,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 등 필수 4과목 및 가족관계, 가족생활교육 등 선택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면 된다.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이 있는데 1차 필기시험 과목은 심리학개론, 노인심리상담학 등 4가지이고, 2차 시험에서는 노인심리검사, 심리평가 및 해석 등 실무를 평가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노인복지관, 실버타운, 요양보호시설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와상노인이나 치매노인, 장애인 등의 자립을 지원하는 '케어복지사'는 단순한 신체적 자립뿐만 아니라 심리, 사회적 자립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케어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사회복지개론, 아동복지론, 사회복지실무 등 총 5과목으로 이루어진 100문항을 100분 이내에 풀어야 하며,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을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케어복지사는 가정과 시설에서 모두 활동할 수 있는데 가정의 경우 가정도우미, 간병인 등으로 일할 수 있으며 시설의 경우 생활지도원, 생활보조원등으로 활동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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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0 11:54:57 수정 2012-04-10 1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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