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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원한다면? 양파 껍질을 먹어라

입력 2012-04-10 13:25:09 수정 2012-04-10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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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스한 봄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다이어트. 마음만은 이미 홀쭉하지만, 겨우내 찐 살들과 헤어지기란 쉽지 않다.

봄맞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양파다. 양파를 반찬으로 자주 요리해 먹거나, 양파 껍질을 달여 수시로 물처럼 마시면 좋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양파를 섭취하게 되면 양파의 주성분인 퀘르세틴(Quercetin)이 몸속의 콜레스테롤 등 지방 성분을 분해해 체내 지방 축적을 예방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를 잡아준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은 양파 몸통보다 무심코 버리게 되는 양파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다. 붉은 빛깔이 도는 양파 껍질을 깨끗이 씻고, 물과 함께 끓여 차처럼 마시면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압도 낮아진다. 퀘르세틴은 끓여도 성분의 변화가 없어 아예 양파 전체를 잘 달여 즙을 내어 먹는 것도 양파를 음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또한 양파에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산 등의 무기질도 골고루 함유돼 혈액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며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채소 소믈리에 김은경 씨는 “양파는 가열하면 매운맛 성분이 분해되고 단맛을 증가시켜 양파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한국양파산업연합회 이상기 차장은 “양파는 5,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채소로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들이 양파즙을 마셔서 체력을 강화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큰 피로회복과 체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양파산업연합회는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4월 12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및 지방 하나로클럽 매장에서 양파 할인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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