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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연극제 '모노스토리' 시즌 1, "명배우들의 잊지 못한 명대사는?"

입력 2012-04-10 16:46:36 수정 2012-04-10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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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연극제 기간동안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그동안 연극 무대에서 다양한 민초들의 애환을 연기하며 사랑을 받아온 40대 이상의 명배우들이 ‘모노스토리’ 시즌 1에 참가한다.

배우 100인의 독백 '모노스토리' 시즌 1은 서울연극협회와 세상에서 제일 작은 한평극장이 주최하며,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한평극장,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 도서출판 들녁이 주관하는 나눔무대다. 관련 수익은 기부할 계획이다.

'모노스토리‘ 시즌 1에 참석하는 배우들은 박정자, 강애심, 강희영, 고관재, 고인배, 권병길, 길해연, 김용선, 김윤태, 김정은, 김준삼, 김태훈, 김현아, 김현희, 남명렬, 맹봉학, 박상종, 박용수, 박재운, 박종상, 백진철, 선욱현, 손종학,승의열, 신현종 등이다.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은 "무언가 배우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잊지 못할 명대사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 연극인들의 잔치인 제33회 서울연극제 개막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연장인 '한평극장'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모노스토리'란 명칭은 ‘독백’ 이라고 알려진 모놀로그(Monologue)와 인생사(Life Story)를 합친 말이다. '모노스토리' 시즌 1은 2012 서울연극제가 진행되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40대 이상의 명배우 50인이 참석한다. 2012 하반기에는 나머지 50인이 참석하는 시즌 2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노스토리' 시즌1은 대학로(서울연극센터 로비)와 광화문(세상에서 제일 작은 한평극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학로 공연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 총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대학로 내 서울연극센터 로비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들과 만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광화문(세상에서 제일 작은 한평극장) 무대는 총 7회(4/20~21, 4/27~28, 5/4~5, 5/11)로 입장료는 3만 원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연장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한평극장' 관람과 명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대학로와 광화문 공연은 모두 대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서와 오디오북을 출간할 방침이며 관련 수익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사용된다.

한편, '제33회 서울연극제' 는 4월 16일(월)~5월 13일(일)까지 30여 일 동안 대학로 일대 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 설치극장 정美소등 5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제 공연 기간동안 공식참가작 9개 등 총 41개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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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0 16:46:36 수정 2012-04-10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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