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드라마 ‘패션왕’촬영장에서 신세경이 ‘호기심 왕’으로 불려 화제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운 분장을 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극 중 8회에서 재봉틀에 손가락을 다친 신세경은 피가 나는 분장을 하기 위해 여러 준비된 소품을 보자 신기해하며 하나씩 다 열어보고 냄새도 맡아 보는 등 호기심 왕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정이 다양하고 재미있어 귀여운 매력을 풍긴다는 반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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