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26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맞이 나들이 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 숙박을 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한다.
가격은 기존 객실 최저 가격에서 30% 추가 할인되어 279,300원부터 시작된다. (VAT 10% 별도)
호텔 관계자는 “그 동안 반얀트리 서울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하는 의미로 합리적인 가격에 반얀트리 호텔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봄을 맞이해 가족∙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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