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봄 신상 운동화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겁다.
특히 완판녀 성유리가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신고 나온 스케쳐스 운동화는 다채로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요즘 방송중인 MBC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도 그녀의 패션과 스타일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녀를 보면 요즘의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특히 고준영(성유리)의 발랄한 성격과 매치되는 오렌지, 형광 라임 등 컬러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한 운동화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봄 신제품 러닝화 고런이다. 고런은 밝고 원색적인 컬러감과 136g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잇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야구 점퍼와 가죽자켓, 스커트, 레깅스 등과 매치해도 손색이 없는 잇 아이템이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이번 SS시즌에는 일상에서도 포인트 컬러로 코디할 수 있는 비비드한 운동화가 인기”라며, “특히 스케쳐스 신상 러닝화 고런은 성유리가 드라마 속에서 여러 번 신고 등장해 화제를 몰고 있으며,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톡톡 튀는 팝컬러로 입소문을 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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