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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엄마를 위한 ‘정리의 기술’ 세미나

입력 2012-04-13 09:43:42 수정 20120413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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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마다 함께하는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과 베리굿 정리 컨설팅이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함께 뭉쳤다. .

압구정 소재 하우스 본 오스티엄에서 양사 대표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소비패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성별, 연령별, 소득별, 직군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사는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키로 하고 베리굿 정리 컨설팅의 정기 세미나, 컨설팅 박람회 등을 개최하며 특히 오스티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방문 정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고객 평생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바꾸는 정리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리 컨설팅의 윤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와 하루 15분의 시간 투자로 정리습관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전수 할 예정이다.

벨라오스틴 카페(http://cafe.naver.com/bellaostin) 또는 전화(02-6112-7858)로 신청하면 참석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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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3 09:43:42 수정 20120413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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