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은 평일 전용 메뉴 ‘스마트 올데이’를 알리기 위한 이색 버스 광고를 런칭하고, 5월 31일까지 ‘피자헛 버스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 올데이’는 평일 온 종일 피자와 파스타 주문 시, 샐러드 키친 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다. 버스 광고는 인터넷 유행어를 패러디한 ‘샐러드바, 돈 내고 먹으면 시르다”라는 문구를 이용해 재미를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의 스마트 올데이 버스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5월 31일까지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이미지 속에 빈 칸으로 남겨진 스마트 올데이의 광고 카피를 채워 넣으면 응모되며, 1인당 하루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행사 응모한 피자헛 페이스북 팬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피자헛 샐러드 키친 2인 무료 시식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길연수 PR매니저는 “평일에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올데이’의 특별한 혜택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생활 동선을 고려한 이색 광고와 참여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 올데이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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