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아트, 디자인, 스트리트, 뮤직 등 국내 외 다양한 아티스트와 문화를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가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세 명의 다양한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 카메라 컬렉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인케이스의 상반기 캠페인 ‘_Anywhere.’의 일환으로 제작된 세 편의 영상은 ‘인케이스의 모든 제품은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자연스럽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완벽한 휴대성을 경험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카메라 컬렉션 캠페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김중만 작가를 비롯해 액션스포츠 전문 사진작가 김성욱 감독, 패션 스냅 사진작가인 홍석우 등이 출연해 캠페인은 ‘Explore(탐험)’와 ‘Express(표현)’, Capture(포착) 등 각각의 주제를 담은 총 세 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업과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여기에 캠페인 영상을 통해 인케이스의 신제품 카메라 컬렉션 7종의 사용법을 실제 전문 작가의 활용법을 통해 보여줘 일반 고객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세 명의 전문 사진작가가 사용하는 인케이스 카메라 컬렉션은 기존 카메라 가방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고급스러운 헤더드 소재에 뛰어난 스타일 외에 카메라 보호 기능과 수납을 강화시켰다.

충격보호 기능이 뛰어난 퀄팅 소재를 적용하였고 내부는 패드형 파티션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의 수납 공간이 있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기기를 수납해 이동이 잦은 사진작가들에게 적합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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