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은 ‘프라임 함부르크 비프스테이크’를 출시하고, YB콘서트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프라임 함부르크 비프스테이크’는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안전(Safety)’, ‘가정대체식(HMR: Home Meal Replacement)’, ‘고급화 (Super-Premium)’에 맞춘 제품이다.

안전(Safety)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농협목우촌은 100% 우리고기 사용 이라는 원칙을 지켰다. 국산 축산물만을 원료육으로 사용해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은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고(끓는 물에 2분 혹은 전자레인지 1분30초) 160g 개별 포장으로 싱글족 및 소가족의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엄선된 원료 선택에서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엄격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한다. 제품에 특제 소스가 곁들여져 가정에서도 독일풍의 정통 비프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4월 29일까지 ‘프라임 함부르크 비프스테이크’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 소식을 본인 SNS에 소문내고, 목우촌 블로그(Http://blog.naver.com/mogulove)에 URL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JTN YB콘서트 티켓 2매씩 제공한다.

이번 YB콘서트는 5월 11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농협목우촌 야외부스에서는 신제품 및 또래오래 치킨 시식과 스냅샷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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