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7일, 28일 이틀에 걸쳐 삼성 노트북 시리즈9 광고 모델인 최고의 두 남자 박태환, 김수현과 함께하는 ‘9 to 9’ 프리미엄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두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 to 9’은 뉴 ‘시리즈9’의 숫자 ‘9’를 활용한 색다른 이벤트로 뉴 ‘시리즈9’의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9 to 9’은 저녁 9시에는 김수현을, 오전 9시에는 박태환을 만날 수 있는 이색 이벤트이다.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 김수현의 프리미엄 팬미팅은 27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김수현은 이날 열릴 프리미엄 팬미팅에서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현의 프리미엄 팬미팅 참가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뉴 ‘시리즈9’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셜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총 150명 (1인 2매)을 추첨, 김수현과 함께 하는 프리미엄 팬미팅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날 28일 오전 9시에는 댄디한 매력을 선보이는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조찬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런던올림픽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9명의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박태환과의 프리미엄 아침식사 이벤트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9 구매자 중 정품등록 후 시리얼 넘버를 등록을 마친 고객 9명을 추첨, 프리미엄 조찬 초대권을 증정한다.
박태환 김수현과 함께하는 ‘9 to 9’ 이벤트는 오는 19일 까지 뉴 ‘시리즈9’ 마이크로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event/series9/)에서 응모 가능하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9 to 9 행사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뉴’시리즈9’을 대표하는 두 모델과 팬들의 스마트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2012년 최고의 두 남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스트라이프부터 체크패턴까지! 이제훈 수트룩 종결자 등극
·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만성피로, 무엇이 문제일까
· 스토케, 80주년 기념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 가족이 함께하는 농업체험, 서울시 ‘그린투어’ 참여자 모집
·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자연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