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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우리집 실내 건강 지킴이는?

입력 2012-04-19 09:18:27 수정 2012-04-19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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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되면서 나들이객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꽃놀이 한번 하기가 쉽지 않다. 봄바람 속에서 느껴지는 황사 먼지 때문.

4살, 6살배기 아들 둘을 키우는 주부 고미아(37)씨는 본격 황사철이 다가오자 아이들 건강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특히 둘째 아이는 아토피 증세가 있는데다 면역력이 약한 편이어서 황사철만 되면 실내 공간에 남아있을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다.

환절기 황사철,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활가전 제품들을 소개한다.


▲ 최근 가습기 대용품으로 인기 높은 에어워셔는 가장 자연친화적 방식인 물 필터를 활용해 공기를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공기청정기다. 특히 물을 통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과정에서 공기가 적당량의 습도를 머금게 돼 공기청정기능과 함께 자연 가습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독일 에어워셔 전문 기업 벤타사의 벤타에어워셔는 세계 최초 에어워셔로 명성이 높다. 1981년 세계 최초로 에어워셔 개념과 제품을 개발한 벤타는 1993년 공기청정기 개념조차 없던 국내에 에어워셔를 정식 수입하며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벤타코리아 김용성 부장은 “벤타에어워셔는 세계 3대 테너인 호세 카레라스를 비롯해 세계적 음악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그 효과와 성능이 입증됐다”며, “최근 본격 황사철을 맞아 아토피와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민감한 영유아를 비롯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실내 공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각종 가구와 바닥 구석구석 틈새에 있는 먼지다. 이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기 청소기가 필수.

영국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은 최근 바퀴와 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다이슨 볼 진공청소기(DC36, DC37)를 선보였다. 주부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기에 용이한 슬림 디자인과 편리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바퀴를 없애고 360도 방향전환이 가능하도록 해 좁은 공간에서도 방향 조정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제품은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기술을 활용해 먼지봉투와 필터 교환이 필요 없다. 중력의 약 30만 배 힘을 작용시켜 모든 먼지를 먼지통 아래 붙잡아 둠으로써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는 물론 오존물질까지 걸러준다.


▲ 먹거리는 황사로부터 안전할까? 생활용품은 어떻게 청소하지? 고민 많은 주부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도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살균수제조기 ‘아토클리즈(CS-300)는 세제 없이 물만으로 대장균, 살로넬라균 등 유해 세균을 1분 내에 살균하는 친환경 살균수제조기다. 최대 10L까지 살균수 제조가 가능하며, 살균수로 전환된 물은 1시간 동안 99.9%의 살균력을 유지한다. 때문에 과일·채소 살균은 물론, 반찬 및 김치통에 밴 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침구류, 의류에 뿌려도 살균 청소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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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9 09:18:27 수정 2012-04-19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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