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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찜’에 ‘백합 초무침’까지, 입맛 제대로 돋네

입력 2012-04-19 11:19:08 수정 2012-04-19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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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앳푸드 비스트로 서울은 5월 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철 상차림 한식 요리 8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들은 입맛을 돋우고 기력 회복에 좋은 제철 식재료만을 엄선해 비스트로 서울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식 요리다. ‘우삼겹 봄나물 찜’, ‘곤드레 영양밥’, ‘세발나물 백합 초무침’, ‘새우젓 소스 닭구이’, ‘냉이 청포묵 국’, ‘봄나물 연근 전’ 등으로 구성됐다.

‘봄나물 연근 전’은 대표적인 봄나물인 쑥, 냉이, 달래와 새우살, 메로살을 채워 넣은 연근을 바삭하게 부쳐낸 메뉴다. ‘세발나물 백합 초무침’은 황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아삭한 세발나물과 속이 꽉 찬 백합 조갯살을 초장에 무쳐내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우삼겹 봄나물 찜’은 얇게 썬 우삼겹을 봄나물과 함께 내열찜기에 쪄낸 메뉴다. 나물의 향긋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약용으로도 쓰이는 곤드레 나물과 밤, 대추, 은행, 차조를 넣고 내열자기 솥에 지어낸 ‘곤드레 영양밥’, 새우젓으로 맛을 낸 닭구이에 달래무침을 곁들인 ‘새우젓 소스 닭구이 달래무침’, 비타민이 가득한 냉이와 부드러운 청포묵을 양지 육수에 끓여낸 시원한 국물 요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비스트로 서울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뿐 아니라, 요리를 담는 그릇까지 함께 전시함으로써, 단순히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비스트로 서울 측은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사를 지낼 때, 음식과 술을 담고, 향을 피우는데 사용되었던 전통제기를 세계에 알린다’는 주제로, 총 8점의 제기(祭器)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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