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와 엠유에스앤씨에서는 임직원들의 문화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격월로 해피 컬쳐데이를 마련해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디제이 디오씨 라이브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5월 YB(윤도현 밴드), 7월 이적, 9월 박정현, 11월 신승훈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피컬쳐데이를 통한 라이브콘서트 초대행사는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해피랜드와 엠유에스앤씨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문화생활 독려를 위해 많은 복지 프로그램을 개선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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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9 13:47:11
수정 20120419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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