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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또 칸 간다!

입력 2012-04-20 09:45:48 수정 2012-04-20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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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확정 조율 중인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다른 나라에서’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7일 까지 열리는 제65회 칸 영화제 공식초청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는 부안 모항의 한 펜션으로 여름휴가를 온 세 명의 안느와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뻬르가 만나 제작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영화는 작년 여름 약 2주간의 촬영을 마쳤으며, 이자벨 위뻬르는 영화 속 세 명의 안느로 등장, 1인 3역을 연기했다.

또한 유준상, 윤여정, 문소리, 정유미, 문성근이 참여했다.

홍상수 감독은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0년 '하하하', 2011년 '북촌방향'에 이어 4년 연속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게 되었으며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5년‘극장전’에 이어 3번째 경쟁 부문 입성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강원도의 힘’, ‘오! 수정’,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하하’, ‘북촌방향’에 이어 8번째로 칸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국내 감독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칸 영화제에 진출한 감독 중 한 명이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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