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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입력 2012-04-23 10:20:43 수정 2012-04-23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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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명작만화를 재조명하고자 국내 최초로 ‘한국만화명작 100선’을 선정하고, 일반인 대상으로 100선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만화가, 학계, 출판계, 평론계 전문가 100명이 ‘한국만화명작 100선’을 선정하여, 15세 이상~4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명작만화 100선에 대한 선호도 순위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2위는 허영만 작가의 ‘식객’, 3위는 박소희 작가의 ‘궁’이 뽑혔다. 또한 웹툰인 강풀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각 각 4위, 8위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공포의 외인구단’을, 여성은 ‘궁’ 을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뽑았고, 세대별로는 10대는 ‘마음의 소리’, 20대는 ‘오디션’, 30대는 ‘열혈강호’, 40대는 ‘공포의 외인구단’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한국만화명작 100선’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만화는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가 뽑혔고,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배금택 작가의 ‘열네 살 영심이’, 이진주 작가의 ‘달려라 하니’가 열독률이 높은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은 “이후에도 ‘어린이․청소년 권장만화도서 선정 등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우리만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화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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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10:20:43 수정 2012-04-23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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