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에서는 앤틱풍 인테리어 장식소품을 비롯, 과일 모형, 금장 액자, 내추럴 천바구니, 컨츄리풍 문걸이, 사각 캔들, 인테리어 레이스 원단, 벽돌무늬 인테리어시트 등을 1천원~3천원대의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손쉽게 DIY가 가능한 MDF 재질의 코르크 메모판(1000원)과 천연목 수납상자(1000원),
디자인과 재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천바구니 (1000원~3000원), 테이블이나 커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스원단(100x90cm, 1000원),앤틱풍 오일램프(3000원),사각캔들(2000원),벽돌무늬 인테리어시트(2000원)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바구니에 담아두거나,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과일 모형(2000원)과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조화(2000원), 하트장미리스(2000원) 등도 판매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집단장용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간단한 앤틱 소품이나 액자 등을 잘 활용하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알뜰하게 봄 분위기로 집 단장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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