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과 ‘청소년대상 술∙담배 불법판매 근절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포스터 등 홍보물 부착 및 매장 내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왼쪽 두번째부터) 장동근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총재,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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