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코리아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열대 낙원, 오키나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최상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천상의 휴양지 클럽메드 카비라를 5월부터 10월까지 전세기를 통해 대만에서 1시간 만에 갈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클럽메드 카비라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일생 중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천상의 휴양지인 오키나와 남단 이시가키섬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투명한 산호초 바다와 모래사장,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온 족이 함께 떠나는 최고의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일본의 우아한 분위기의 젠 스타일로 더욱더 편안한 휴식을 위해 스위트룸과 디럭스 룸을 새롭게 리뉴얼 했으며,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윈드서빙, 카약 등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상품은 4박5일, 5박6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수요일 오전과 토요일 오전에 출발한다.

클럽메드의 모든 패키지에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된다. 왕복 항공권, 다양한 타입 별 편안한 객실, 무제한으로 즐기는 뷔페식 식사와 음료 및 주류,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럽 등 모든 것이 패키지 요금 안에 포함돼 있다.

한편, 클럽메드코리아 본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3가지 특별한 추가 혜택도 있다. 기존 상품 가에서 추가 3% 가격할인, 신라면세점 2만원 상품권과 골드 카드가 즉시 발급되는 쿠폰, 클럽메드의 스페셜 기프트 등 푸짐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예약 시 참고.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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