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으로 열연한 ‘송재희’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주목 받았던 배우 ‘양미경’ 씨가 다이어트 모델에 발탁돼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제약 다이어트 프로그램 ‘에이슬림(Aslim) 다이어트’의 전속모델로 배우 양미경씨가 선정됐다.
양미경씨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아들로 출연한 송재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밝힐 정도로 50대답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동안외모와 날씬한 몸매, 결점 없는 피부를 유지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에이슬림 관계자는 “양미경 씨가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외모를 보여주며 여성들의 새로운 롤모델로 떠올랐다”면서 “자기관리 의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다이어트의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양미경 씨가 매우 적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슬림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에도 책임감량이 필요하다’는 컨셉으로 책임감량제를 통해 점진적으로 체내 축적된 체지방을 감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1:1 맞춤프로그램으로 목표 체중을 달성해 나가며, 체내 잉여 체지방을 줄여나가는 감량법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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