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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명소 ‘경마공원 봄꽃축제’

입력 2012-04-23 09:09:39 수정 2012-04-23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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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계절, 가족과 함께 주말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경마공원 벚꽃나들이를 빼놓을 수 없다.

경마공원 앞까지 서울지하철 4호선이 연결돼 있어 알뜰한 비용으로 넓은 공원을 거닐며 봄꽃에 실려 오는 봄내음을 만끽하며 추억 만들기에 좋다.

현재 경마공원 전역에서는 ‘여심만발(女心滿發)’ 페스티벌(22일까지)이 열리고 있다. 공원 전역에 설치된 주요 포스트를 돌며 스탬프 맵을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 꽃길에서 포니와 사진 찍는 ‘포니의 집 포토존’, 꽃길에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꽃비카페’ 등이 운영된다.

또한 통기타 라이브, 코믹매직, 저글링 쇼 등 서커스 공연을 볼 수 있는 ‘꽃길 아트&라이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전자현악그룹 ‘쉬즈’와 퓨전국악 ‘퀸즈’, 걸스힙합그룹 ‘스위티’가 참여하는 ‘봄꽃 스테이지’ 초청공연도 볼만하다.

이밖에도 꼴찌마를 응원하고 행운을 잡는 ‘적중! 꼴찌마를 잡아라’ 행사와 ‘천원의 행복! 역전 에어볼’ 행사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21일에는 영화 ‘코리아(감독 문현성)’의 주연배우인 하지원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무대인사 차 서울경마공원을 방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축제를 총괄하는 한국마사회 강상엽 과장은 "벚꽃이 절정에 달하는 이번 주말, 서울경마공원을 찾는 분들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면서 "화사한 봄꽃과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 연인들과 봄꽃축제도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서울경마공원 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법

1. 사진기를 꼭 챙긴다.
2. 옷은 사진을 잘 받는 원색이나 흰색이 좋다.
3. 자외선 노출을 막기 위해 차양이 넓은 UV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한다.
4. 고객참여행사에 적극 참가해 추억도 쌓고 경품도 받는다.
5. 현장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달한다.
6.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마공원을 찾는다.
7.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게 가급적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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