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3일 47인치 3D모델 프리미엄 반값TV를 단독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반값TV는 스카이미디어 SE-47AAD12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총 250대 한정 수량 89만9천원에 판매된다. 선착순 총 30명 구입고객에게 HDMI케이블(15명)과 3D안경2개(15명)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5월 6일까지 구매후기 작성자중 추첨을 통해 올인원 사운드 홈시어터(2명)를 선물한다.
스카이미디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보급형 TV 업체로서 55인치까지 가능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국 80여개 전문서비스 센터망을 통해 24시간 이내 방문 등 최상의 A/S를 제공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 품질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
4월 말에는 10.1인치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탑재 프리미엄 반값 와이드 스마트패드를 선보인다. 모델명은 아이뮤즈 P101로 500대 한정 25만9천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의 반값패드 아이뮤즈 P101은 국내제조사 포유디지탈이 직접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한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OS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기존 반값패드와 다른 강점이다. 제조사에서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
이강윤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부장은 “인터파크는 프리미엄급 성능으로 차별화된 중소제조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반값IT상품 제공을 위해 상품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우수한 중소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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