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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관엽식물로 호흡기 질환 예방해 볼까?

입력 2012-04-24 09:00:57 수정 2012-04-24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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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꽃가루 등 미세 먼지가 날리는 봄에는 호흡기 질환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각종 미세 먼지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가래와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먼지가 많이 날리는 실내에서 일을 하는 사람의 경우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는 것이 필수이다. 특히 묽은 설탕물이나 꿀물, 주스, 보리차 등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절한 습도와 청결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때문에 최근 사무실에서는 습도 조절이 가능하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화분을 배치하여 사무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방법을 주로 이용한다.

건조한 실내의 습도 유지를 위해서는 관엽식물을 키우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관엽식물은 공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음이온 배출로 실내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된다.

사무실에서 주로 키우는 관엽식물로는 돈나무라고 불리는 ‘다복 금전수’와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한 ‘모이라이 산세베리아’ 등이 있다. 이들 같은 경우 물을 주는 횟수가 적어 관리가 간편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다.

전국 꽃배달 서비스 ‘스타 플라워’관계자는 “관엽식물은 공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적합하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봄철에는 사무실에서 관엽식물을 주문하는 수량이 20%이상 증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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