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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알아야 할 안전운행 요령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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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알아야 할 안전운행 요령

입력 2012-04-24 09:11:32 수정 2012-04-24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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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록 대수는 2010년 기준 1,825,474대로 최근 5년간 4.4%가 증가한 반면, 사고건수는 44.3%(3,362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추이를 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이륜자동차 사망자수는 아직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배기량 50cc 미만의 이륜자동차 중 배기량, 속도 등에 따라 사용신고 대상을 정해 번호판 부착 및 보험 의무가입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륜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해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1)헬멧

헬멧은 이륜자동차 라이딩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구이다. 헬멧은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로부터 라이더의 머리와 얼굴, 나아가 생명을 보호해 주는 필수 불가결한 보호장구 이다. 또한 헬멧의 착용은 얼굴와 눈의 방풍효과는 물론, 과도한 바람소리를 막아주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2)눈 및 안면보호용품

라이딩을 즐기다 보면, 날아오는 돌, 모래 혹은 벌레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돌발적인 상황을 미연에 완벽하게 방지 할 수는 없지만 적합한 페이스 쉴드 및 고글의 착용으로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라이딩용 의류

① 부츠 : 라이딩 시 발쪽으로 튀어 오르는 돌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켜며 동시에 뜨거워진 배기관(머플러)에 발목이 닿아 화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또한 굽이 높지 않은 미끄럼방지 고무밑창이 있는 부츠를 착용함으로써 이륜자동차 정지시 노면으로의 착지성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발로 조작하는 기어 및 후륜 브레이크도 안정감 있게 작동 시킬 수 있다.

② 장갑 : 라이딩 시에는 손 부위가 최전방에서 외부 환경과 접하고 있기 때문에 계절과 환경에 따른 적절한 장갑을 사용하여야 한다. 장갑은 바람, 햇빛, 더위 및 추위에서 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손가락 전체를 덮는 장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③ 자켓 : 보호대가 장착되어 있는 자켓이 가장 좋다. 뜨거운 햇빛에 화상을 입거나 넘어졌을 경우 심한 찰과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자켓을 착용하여야 한다.

④ 바지 : 라이딩 바지를 선택할 때에는 통이 넓은 바지나 나팔바지는 적합하지 않다. 펄럭임으로 인해 라이딩에 어려움을 줄 수 있을뿐더러, 뜨거워진 배기관에 닿아 손상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라이더의 운행 전 “이륜자동차 사전 점검” 이다.

운행 전 이륜자동차 사전점검은, 운행 중 예상치 못했던 고장을 예방하고, 이륜자동차가 라이더의 의지대로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륜자동차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최초 이륜자동차 구입 시 받게 되는 소유자안내문에 잘 나와 있으며 라이더는 이정보를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는 안전 라이딩의 기본이며, 언제나 이륜자동차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라이딩 전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이륜자동차의 작은 이상의 여부도 바로 찾아낼 수 있어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출발 전 전조등 켜기” 이다.

이륜자동차는 도로의 교통약자로서 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이륜자동차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교통안전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정부에서는 지난 2003년 1월 1일부터 의무적으로 전조등 상시 점등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2003년 이후에 제작된 이륜자동차는 자동적으로 시동과 동시에 전조등이 켜지는 구조이나, 저 배기량, 수입된 중고 이륜자동차의 경우는 전조등이 자동으로 켜지는 구조가 아닌 것도 있으니 라이더가 확인하여 출발 전 전조등을 꼭 켜도록 하자.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하여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등 여러 정부기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부의 노력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이륜자동차를 운전하는 라이더의 자발적인 노력이다.

“라이딩 복장 입기”, “운행전 사전 점검” 및 “전조등(Headlight) 켜기” 등 라이더 스스로의 안전운행 습관화를 통하여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노력하여야 하겠다.

글 : 교통안전공단 칼럼리스트 정윤재 책임연구원

정리 :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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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4 09:11:32 수정 2012-04-24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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