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삼성동에서 열리는 ‘사랑의 만남’은 남녀 각 500명씩 총 1,000명이 참가하는 형색의 독특한 미팅행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20여 명의 상대와 만남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행사 후 추가로 10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게 되기 때문에 다른 미팅 서비스에 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만남’ 행사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인 선우에서 기획한 것으로, 오클락에서 국내 단독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33% 할인된 가격인 19만9천원에 300장 한정 수량 선보인다. 서비스 구매 후 선우 홈페이지에서 이용권을 등록하면 문자 메시지나 메일을 통해 안내 자료를 받을 수 있다.
금번 ‘사랑의 만남’ 판매를 기획한 김용창 MD는 “선우는 4,000명 단체미팅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국내 유일의 결혼정보 전문업체”라며, “풍부한 커플 매칭 노하우가 있는 곳인 만큼 결혼 적령기를 앞둔 지인에게 선물해도 손색이 없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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