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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에 ‘도시락’ 판매 급증

입력 2012-04-24 11:26:02 수정 2012-04-24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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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가시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완연한 봄이 됐다. 따스한 날씨에 곳곳에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면서 사람들은 전국 각지로 소풍을 나서고 있다.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식사 메뉴는 봄나들이를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요인 중 하나다.

과거에는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단일 메뉴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간편하면서 기호에 맞게 다양한 메뉴선택이 가능한 도시락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의 경우 전문 조리사들이 칼로리와 영양소를 고려한 식단으로 구성돼 높은 품질을 자랑하므로 그 인기가 높다. 그 예로 일식 브랜드 미소야에서 출시한 ‘벤또’ 메뉴(일본식 도시락 메뉴)가 대표적.

‘지라시스시 벤또’, ‘치킨 데리야끼 벤또’, ‘해물야끼 벤또’ 의 3가지 종류로 출시된 미소야 벤또 메뉴는 합리적인 6천 원대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를 구매하는 비용과 조리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맛과 퀄리티 등을 고려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특히 가정의 달이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5월, 미소야의 ‘벤또’ 메뉴 같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시락들은 피크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소야 관계자는 “피크닉 시즌을 맞아, ‘벤또’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매출이 보다 상승했다”며, “질과 양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도시락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때문에 가족·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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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4 11:26:02 수정 2012-04-24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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