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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그린다큐 공모전 수상작에 총 4억 5천만원 전달

입력 2012-04-25 14:31:57 수정 2012-04-25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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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www.hyundaihmall.com)은 4월 25일(수)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김인권 대표이사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현소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그린다큐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국내 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 3회 그린다큐 공모전>의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된 7개 제작사에게 총 4억 5천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전달했다.

선정된 작품에는 한국 최초의 공립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인 충무 중학교 학생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 ‘꼴통’, 전통매사냥을 고수하는 한 소녀의 소통 방식을 조망한 ‘매를 품은 소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생활문화와 500년 종가의 내력을 설명하며 우리 문화의 숨겨진 가치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500년의 약속’과 티벳 지역의 험준한 산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청소부의 고행을 담은 ‘순례자 아칭부’, 그리고 ‘100년 후 후손에게 자랑할 문화유산 이야기’, ‘헨드메이드 라이프’, ‘희망의궁전, 딜큐샤’ 등 총 7개의 작품이 현대홈쇼핑의 제작 지원금을 받게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그린다큐(Green Docu) 제작지원 공모전은 기획력과 역량은 충분하지만 열악한 제작 환경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립제작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공모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총 3회에 걸쳐 16개 작품에 제작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 제작금을 지원받았던 휴먼다큐 작품 ‘강선장’은 <암스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어 현재 수상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청년 어부의 삶 속에서 자연의 의미를 찾아보는 ‘순다르반’은 <KBS 스페셜>에 방송되는 등 작품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호평과 함께 <그린다큐 공모전>은 겨우 3회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립제작사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등용문 코스로 입소문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공모를 시작했던 <제 3회 그린다큐 공모전>에는 총 58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1차 심사를 통과한 10편은 트레일러 영상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쳤다. 독창성, 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7편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올 11월까지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국내외 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김인권 대표이사는 "열악한 방송 제작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독립제작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그린다큐 공모전을 진행해왔다"며 "방송매체를 활용하는 유통기업으로서 방송 시장의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는 독립제작사들을 적극 육성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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