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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장 수리비 보장 ‘하이오토케어보험’

입력 2012-04-26 09:49:12 수정 2012-04-26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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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자동차의 고장 수리비용과 타이어 교체비, 6대 가전제품 수리비를 지원하는 ‘하이오토케어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하이오토케어보험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자동차 제조사의 보증기간이 만료된 차량의 엔진, 변속기 및 일반부품에 고장이 발생한 경우 수리비를 차량가액 내에서 연간 3회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또한, 차량 주행 중 타이어가 손상되어 재생이 불가한 경우 타이어 교체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자동차 외에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6대 가전제품(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컨)이 고장 난 경우, 연간 100만원 한도로 실제 발생한 수리비를 지급한다.

가입대상은 자동차의 경우, 국내 5개사(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에서 생산한 개인소유 승용차 및 RV 이며 출고일로부터 9년 이내, 주행거리 18만km 이내의 차량이다. 가전제품은 제조일로부터 9년 이내 제품이 대상이다.
보험 처리 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자기부담금은 자동차 5만원, 가전제품 2만원이다.

순수 보장형 상품으로 차종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며, 월 1~4만원의 보험료로 모든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기본 보장인 엔진/변속기 수리비용 외 일반부품 수리 비용, 타이어교체 비용,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 비용 보장을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홍령 일반보험기획업무부장은“사고가 아닌 고장으로 수리할 경우, 자동차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없어 고객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며 “선진국에서는 일반화 되어 있는 고장 수리비 보장보험을 통해 중고차 구매자나, 차량 관리에 익숙치 않은 초보운전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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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6 09:49:12 수정 2012-04-26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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