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돼지의 왕’ 칸 황금카메라 후보에

입력 2012-04-26 10:28:31 수정 2012-04-26 10:29:1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독립영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정식 초청됨과 동시에 신인감독상 격인 황금카메라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주간(LA Quinzaine des Realisateurs, Director's Fortnight)은 1969년 프랑스 감독 조합에 의해 설립된 칸 국제영화제의 비경쟁 프로그램으로 베르너 헤어조크,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오기마 나기사, 조지 루카스, 마틴 스콜세지, 켄 로치, 짐 자무시, 미카엘 하네케, 샹텔 애커만, 스파이크 리, 다르덴 형제, 소피아 코폴라, 로베르 브레송,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 전세계 쟁쟁한 명감독들이 첫 장편을 선보인 섹션이다.

특히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1998년 ‘아름다운 시절’, 2000년 ‘박하사탕’, 2005년 ‘그때 그사람들’, ‘주먹이 운다’, 2006년 ‘괴물’,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의 작품이 칸 국제영화제를 찾게 했던 친숙한 섹션이기도 하다.

또한 애니메이션으로는 2009년 단편 애니메이션 ‘먼지아이’가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던 것에 이어 두번째 초청된 것이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은 것은 국내 처음인 것.

이 영화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초 잔혹 스릴러를 표방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10억이상은 돼야 부자소릴 듣지”
· 인기 어린이 완구 1400종 최대 50% 할인
· 5월 가정의 달, 나이 대별 선물 고르는 노하우 공개
· 아이가 아플 때, 워킹맘의 선택은?
· 영화 ‘백설공주’ 키스를 기다리는 연약한 공주는 없다
입력 2012-04-26 10:28:31 수정 2012-04-26 10:29:1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