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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제품‘위캔 쿠키’기부방송 판매

입력 2012-04-27 09:24:41 수정 2012-04-27 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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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나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 마이 러블리 차일드 데이(My Lovely Child Day)’를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 ‘위캔(We Can) 우리밀 쿠키 패키지’(3만2,700원)를 선보인다.

‘러브 앤 페어(Love&Fair)’는 롯데홈쇼핑이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지난 해부터 시작한 기부방송. 6회째를 맞는 이번 방송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마이 러블리 차일드 데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위캔 우리밀 쿠키 패키지’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에서 생산한 유기농 쿠키로, 지적 장애인들이 직접 구운 것. 국내산 우리밀과 유기농 설탕, 유정란, 우유버터에 공정무역 재료로 만든 고급 수제쿠키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방송은 오는 28일(토) 저녁 6시 55분과 5월 1일(화) 새벽 2시(월요일 늦은 밤), 두 차례 진행되며, 호박, 호두, 유자, 검은깨, 옥수수, 로즈마리 등 ‘우리밀 쿠키’ 9종(100g*9), 30% 이상 쌀가루가 함유된 ‘만나 쌀쿠키’ 1종(100g*1)에 고급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3만2,700원.

‘러브 앤 페어(Love&Fair)’는 홈쇼핑 채널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기부방송이다. 이번 방송은 일체의 수수료 없이 진행하며 롯데홈쇼핑이 방송 시간을 통째로 기부한다.

‘위캔 쿠키’는 구매 행위 자체가 나눔이 되는 뜻 깊은 상품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면서 사회적기업을 후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 사회공헌담당 김준상 매니저는 “자칫 상업적으로 흐를 수 있는 어린이날에 사회적기업을 후원하는 동시에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부방송을 기획했다”며, “롯데홈쇼핑이 가진 방송 노하우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지원과 공정무역 상품 판로확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5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사회적기업 광고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방송에 소요되는 일체의 제작비와 방송시간은 롯데홈쇼핑에서 기부한다. 12월까지 매주 한 업체씩 36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광고방송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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