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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빛과 선율의 캔버스가 되다!

입력 2012-04-27 16:46:08 수정 2012-04-27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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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 사우스웨일즈 주의 대표 도시인 시드니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1일까지 화려한 조명과 음악으로 도시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하는 축제인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Vivid Sydney)>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의 유서 깊은 건물의 벽이나 지붕을 스크린 삼아 대형 영사기로 빛을 쏘아 만들어내는 일종의 멀티영상예술 축제이다.

올해는 독일의 최첨단 멀티영상예술 단체인 ‘얼반스크린(URBANSCREEN)’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을 물들이는 작업을 맡았다.

2012년 4주년을 맞이하는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은 최근 영국의 유력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TOP 10 아이디어 페스티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에는 40만 명 이상이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을 찾았으며, 올해는 약 50만 명의 관람객이 비비드 페스티벌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비드 라이트 페스티벌(Vivid Light Festival)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더 록스(The Rocks)와 서큘러 키(Circular Quay) 주변에서 화려한 조명 디스플레이가 펼쳐진다.

비비드 라이트 페스티벌의 디렉터 안토니 바스틱(Anthony Bastic)이 프랑스, 폴란드, 홍콩,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를 돌며 선별한 조명예술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에는 아름다운 음악선율도 함께 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비비드 라이브(Vivid Live)에서는 그룹 ‘YEAH YEAH YEAH’의 리드싱어 캐런 오(Karen O)의 공연과 R&B스타 자넬 모네(Janelle Monae)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디지털 미디어 관련 세미나(X-Media Lab) 등을 포함하는 비비드 아이디어(Vivid Ideas)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예술 세미나 및 실내공연은 따로 입장료가 있다.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vividsydney.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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