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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많아지는 봄철 ‘깔끔한 주방 관리법’

입력 2012-04-30 10:12:57 수정 2012-04-30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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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재료 선택에 대한 고민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주방용품이다. 특히 봄은 기온이 올라가는 동시에 황사나 꽃가루로 인해 세균 번식이 쉬운 계절인 만큼 주방용품 선택과 소재에 따른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마 관리법

도마는 야채뿐 아니라, 생선, 두부 등 다양한 식재료들이 직접 닿는 주방도구이므로, 위생적인 소재의 선택과 관리가 필수다.

도마는 재질에 따라 정해진 사용기한은 없지만 깊은 칼집이 많이 나있는 경우, 미세한 틈새까지 세척이 어렵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또 도마를 오래 사용하려면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거나 시트를 2개 이상 가지고 구분해서 사용해야 냄새가 배거나,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플라스틱, 아크릴 소재의 도마와는 달리, 나무 재질의 도마는 뜨거운 물을 부어주거나 희석시킨 락스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로 닦아 건조시키면 표면을 매끈하고 새것같이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대나무 도마는 대나무에 함유된 페놀성분이 인체에 유해한 균을 억제한다. 유기산 등의 약리효과가 작용하여 다른 재질의 도마보다 항균력이 뛰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소 굿그립의 대나무 도마는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한 면만 계속 사용해 생길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해 준다. 또 재료를 손질할 때 바닥으로 흐르는 물기가 고일 수 있도록 도마 가장자리를 따라 홈이 파여져 있어 싱크대에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도마의 양 옆에는 고무재질의 미끄럼 방지 테두리가 달려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도마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어 안정감 있게 재료 손질을 할 수 있다.

조셉조셉 인덱스 도마는 각각의 도마에는 육류, 생선, 야채, 조리음식을 구분하는 탭이 달려 있어 각 재료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 스테인리스 세척하는 법

스테인리스스틸 재질의 주방기구는 비교적 관리가 쉬운 편이나, 표면에 얼룩이 생기기 쉬우므로 그을음 전용 세제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세척해야 한다. 최근 다양한 컬러의 스테인레스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이들 표면의 눌러 붙은 얼룩을 강제로 떼어낼 경우, 흠집이 생기고 컬러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긁지 말고 충분히 물에 불린 후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WMF의 퍼펙트울트라는 WMF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크로마간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유해물질이 전혀 없으며 내구성이 강한 압력솥이다. 편의에 따라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하며, 사용 후 손잡이를 떼어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타파웨어의 신제품 레인보우 쿠커 프리미엄은 코팅 없는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인체에 무해하며, 요리로 인한 스테인리스의 부식 및 손상을 막아 더욱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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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10:12:57 수정 2012-04-30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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