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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전국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풍성

입력 2012-04-30 16:58:51 수정 2012-04-30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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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먼저 경북 경주의 골굴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락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신라 화랑들이 수련하던 전통무예, 선무도의 본산으로 유명한 골굴사에서 스님들의 선무도 공연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선무도 수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5월 7일부터 8일까지는 부모님을 위한 효 템플스테이가 펼쳐진다. 부모님을 향한 108배 서원을 세우고, 선무도 경락 마사지, 부모님 발 씻어드리기 등을 함께하며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사는 5월 5일 어린이를 위한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으로 어린이 날 큰 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레크리에이션 전문 스님으로 유명한 법명스님을 초청해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트램펄린 놀이, 가방 만들기, 아이스크림, 솜사탕 무료시식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 여주군의 신륵사는 5월 4일 꾸러기 한마당 어린이 영화잔치를 벌인다. 신륵사 문화관 앞마당에서 가족영화 상영과 함께 연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쌀 튀밥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레드카펫과 포토존으로 꾸며진 무대를 별도로 마련해 영화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으로 사랑해孝 감사해孝를 진행한다.

삼화사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체험과 함께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발을 씻어드리는 세족식을 특별히 마련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1박2일 또는 3박4일 코스 중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 관문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제5회 천태 어린이 글그림 잔치를 개최하며, 서울 금선사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전통사찰미술인 단청을 배우고 만들어보는 단청 체험 템플스테이를, 강원 원주시 명주사에서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목판화 체험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국 109개 지정 사찰에서 템플스테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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