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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S/S시즌 캠핑라인 트렌드는?

입력 2012-05-03 10:12:02 수정 2012-05-03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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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용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8년 7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캠핑 시장이 2009년 1100억원, 2010년에는 2000억원, 지난해에는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 올해는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캠핑을 즐기는 인구 또한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2 신윤호 용품기획팀장은 “주5일수업제 시행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선진화된 캠핑장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캠핑 인구 또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며 “K2는 늘어가는 캠핑 수요에 맞춰 캠핑용품의 물량을 50% 확대하고 다채로운 제품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 14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K2는 지난해 90여개였던 캠핑 용품을 올해 110여개 스타일로 확대하며 텐트부터 의자, 테이블, 버너, 램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트랜스포밍, 대형화 그리고 하우징을 바탕으로 캠핑족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인원수 및 상황에 맞춰 변형 가능한 ‘트랜스포밍’ 제품 눈길

K2는 상황에 따라 텐트 및 캠핑용품을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인원수에 맞춰 자유롭게 확장이 가능한 ‘도킹형 텐트’부터 동계와 하계 등 계절에 맞게 변형 가능한 텐트, 텐트와 그늘막으로 변형 가능한 스크린 타프 등 여러 방식으로 범용이 가능한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랑데부’는 상황에 따라 더 큰 텐트가 필요할 때 뒷부분에 결합이 가능한 별도의 텐트를 설치하여 확장이 자유로운 도킹형 텐트다. 5인용텐트부터 6인용 9인용까지 계속 확장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주방 및 침실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2미터 높이의 공간과 4방향으로 출입구를 적용해 내부 활동성이 우수하며, 결로 방지를 위한 통풍구와 내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머드월, 자외선 차단 등 보다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준다. 가격은 95만원.

▲ 가족단위 오토 캠핑족 증가에 따른 ‘대형화’ 추세, 집과 같은 모든 용품 구비!

최근 가족단위로 차량을 이용해 캠핑을 떠나는 오토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과거의 돔형 텐트보다 ‘대형화’된 리빙쉘 형태의 텐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룸 형태의 텐트부터 거실과 주방 등 공간이 분리된 대형 텐트는 물론 야전침대, 의자, 테이블 등의 용품도 인원수에 맞춰 보다 다양하게 세분화하고 대형화해 출시했다.

이에, 2인용 ‘트윈체어’부터 취사에 있어 활용도가 높은 ‘트윈스토브’를 선보였으며, 테이블과 코펠 등의 제품도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제품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K2 신윤호 용품기획팀장은 “지난해 가족 단위 오토캠핑족이 늘어나면서 거실과 주방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리빙쉘 형태의 텐트가 기존 돔형 텐트보다 2배 가량 많이 판매되었다” 며 “올해 역시 캠핑 시 보다 편안하고 공간 활용이 우수한 대형화된 제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형화된 텐트 추세에 발맞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우징’을 컨셉으로한 다양한 용품도 선보였다. 야전 침대, 컴포트 체어, 테이블부터 캠핑용 씽크대 및 건조대는 물론 칼과 도마세트까지 침실에서 주방까지 완벽하게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을 준비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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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3 10:12:02 수정 2012-05-03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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