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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정부의 보육료 지원정책에 바란다

입력 2012-05-08 16:37:16 수정 2012-05-08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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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코리아는 자사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 내 ‘맘스리서치’ 코너를 통해 ‘2012 정부의 보육료 지원정책에서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점은?’이라는 주제로 미취학 아이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4월 1일(일)부터 5월 4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2,244명의 엄마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37%(843명)의 엄마들이 급증하는 보육시설의 전문성과 안전성 문제를 지적했다. 엄마들은 “보육료 지원 정책 이후 어린이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선생님 한 명 당 책임져야 하는 아이 수가 그만큼 늘어났다”며 “검증되지 않은 보육시설의 전문성과 안전문제 때문에 뉴스 보기가 두려울 정도다”라고 현 보육료 지원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뒤이어 31%(700명)의 엄마들이 실질적으로 어린이집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 3~4세 아동이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 것을 지적하며 ‘지원 범위 아동 확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연령별, 거주지역별 ‘지원 금액차등화’는 13%(302명)의 지지를 얻었고, 지원 가능한 ‘대상 시설 확대’ 역시 응답자의 11%(254명)의 선택을 받았다. 그 밖에 ‘보육료 신청 절차의 간소화’는 5%(106명)의 응답률을 보였다.

그리고 기타를 선택한 2%(38명)의 응답자들은 댓글을 통해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도 보육료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의견과 함께 ‘보육료를 현금으로 지급하면 어린이집 대신 문화센터나 다른 대안 교육 시설을 찾아볼 수도 있어 턱없이 부족한 보육시설 문제를 완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육료 사용의 유연성 및 ‘어떤 정책이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표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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