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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기다렸다. 연극 ‘노이즈 오프’

입력 2012-05-08 17:45:46 수정 2012-05-08 1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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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코믹 요소로 ‘2006년 최고의 흥행 작’으로 기록된 연극 ‘노이즈 오프’가 5년 만에 돌아왔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백스테이지를 전격 공개함으로써 보다 리얼한 해프닝을 다루기 때문이다. 1막의 주 배경인 6미터 높이의 2층집 세트를 통째로 뒤집어 180도 다른 세계를 보여 주기도.

이중극이라는 형태를 차용, 연극 ‘빈집 대소동’을 공연하면서 발생한 연출, 배우, 스태프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빠른 언어와 리듬감 있는 마임으로 풀어낸 연극 ‘노이즈 오프’는 1982년 런던에서 초연 이후 5년 연속 장기 공연에 성공한 작품으로 영화와 책으로도 여러 번 각색, 제작되었다.

뮤지컬 ‘비밥’과 ‘점프’의 코디미 연출로도 유명한 배우 백원길이 참여하며 고품격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다. 원작자 마이클 프레인(Michael Frayn) 특유의 치밀하게 계산된 유머 타이밍을 놓치지 말 것.

일시 2012.05.04(금) , 06.10(일)

문의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02-762-001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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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8 17:45:46 수정 2012-05-08 1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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