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한민국 엄마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00일 만에 자기 주도 학습과 독서논술 등 5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교육 정책 동향과 교육업계 최신 트렌드 등 자녀 교육과 관련된 정보도 수시로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 가운데 원하는 사람은 웅진다책 교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웅진씽크빅 미래전략실행팀 윤현주 팀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무엇이든 배우고 싶었지만,
관련 정보가 없어 답답해하던 학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와 교육비 모두 무료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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