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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7월 초연 확정

입력 2012-05-10 09:14:56 수정 2012-05-10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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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신비한 사랑의 기억을 그리며 2001년 멜로 영화 열풍을 기록한 ‘번지 점프를 하다’가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독특한 무대 구성과 최고의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제작진이 참여한다.

▲ 뮤지컬 ‘스위니 토드’ 제작진 참여

영국 출신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활동했던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은 국내에서도 연출력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 또한 ‘스위니 토드’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독특한 무대 장치를 비롯해 조명, 음향에 이르기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공연을 완성했던 정승호 무대디자이너와 백시원 조명 디자이너, 강국현 음향 디자이너 등 최고의 스텝들이 오직 ‘번지점프를 하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뮤지컬로 재현되다

2012년 7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영화의 절제된 감성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만나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의 필연적 만남은 과거(1983년)에서 현재(2001년)까지 이어진다. 이 특별한 사랑은 뮤지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활용과 음악적 장치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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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0 09:14:56 수정 2012-05-10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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