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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립스틱 판매금 모아 청소년 性교육 버스 제작

입력 2012-05-10 09:28:33 수정 2012-05-10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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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비바글램 립제품 판매액 8억 5천만원을 기부해 탁틴내일의 청소년 성교육 버스 제작에 쓰였다. 이 기금으로 제작된 2대의 청소년 성교육 버스 출범식 행사가 지난 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탁틴내일 김혜경 이사장, 맥(MAC) 에르베 부비에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최영희 위원장, 여성가족부 권익증진 강월구 국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재원 원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제작된 청소년 성교육 버스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폭력 방지, 임신, 사회속의 성문화, 성적자기결정권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차량 내에 다양하게 구비했다. 성교육 시스템이 부재한 전국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 참여한 탁틴내일 김혜경 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작된 탁틴내일의 청소년 성교육 버스를 이번 맥 비바글램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교육내용과 시설로 운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바른 성지식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맥의 브랜드 제네럴 매니저 김정선 상무는 “작은 립스틱 1개의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맥의 비바글램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에이즈와 성교육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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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0 09:28:33 수정 2012-05-10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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