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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청와대 보내줄께" 강용석 부인에게 영상편지

입력 2012-05-10 13:51:01 수정 2012-05-11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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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 인생과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허경영과의 비교에 대해 ‘허경영과의 비교가 좋지는 않다. 그분은 대선 후보고 나는 국회의원 후보’라고 답했다.

이어 ‘인지도면에서는 허경영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가장 다른 점은 나는 아직 현실을 그리 떠나지 않았으나, 그분은 많이 떠난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강용석이 앞으로의 정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스피드 YES or NO 질문 ’코너에서 ‘나의 최종 목표는 대통령이다?’라는 질문에 ‘YES’로 답했다. 이에 ‘때가 되면 하고 싶다. 국회의원 중에서 대통령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부인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 ‘내가 나중에 꼭 청와대 보내줄게. 우리 참고 잘해보자. 이번만은 용서해줘’라고 전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최종목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묵비권이 허용되는 토크쇼인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는 박명수, 정준하, 지상렬, 정선희, 이태혁, 낸시랭, 김새롬 등의 MC가 이끈다. MC들은 돌아가는 세트에 앉아 자신만의 색깔로 질문 배틀을 벌이게 된다. 게스트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일 경우 ‘노코멘트’를 외칠 수 있으며, 이 경우 다음 MC에게 질문 권한이 넘어간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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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0 13:51:01 수정 2012-05-11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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