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가 10일 발표한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 따르면 '트윙클'의 주간 다운로드 건수는 무려 60만4870건에 이른다.
태티서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유닛을 이룬 소녀시대의 첫 유닛 그룹이다. '트윙클'은 5월 둘째주 디지털 종합차트와 주간 앨범 판매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선공개곡 '복숭아'는 29만3888건의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하며 3위로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아이유는 오는 11일 싱글앨범 '스무살의 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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