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나이스트립에서 올 가을, 로맨틱한 허니문을 꿈꾸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조기 예약 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2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여행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5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그리스, 프랑스, 하와이 허니문을 예약하면 롯데호텔 본점 라세느 2인 뷔페 식사권을 증정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리스 허니문 예약 시에는 특급호텔 2인 뷔페 식사권, 커플당 20만원 할인 또는 아테네 공항픽업과 가이드투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신혼부부에게 허니문앨범, 렌터카1일, 그리스 가이드북, 산토리니 픽업서비스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지중해 전문여행사인 만큼 산토리니 호텔 무료 룸 업그레이드, 디너서비스, 1박 무료서비스, 와인서비스 등도 누릴 수 있다.

나이스트립이 지난 4월 새롭게 오픈한 프랑스 홈페이지도 방문해 볼 것. 프랑스 허니문 예약 시 커플당 20만원 할인 또는 에펠탑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식사권 또는 바토무슈 세느강 유람선과 파리 워킹 가이드 투어 또는 특급호텔 2인 뷔페 식사권이 주어지며 예약자에 한하여 포토북과 프랑스 가이드북 등도 제공된다.

하와이 허니문 조기 예약도 특별함을 더한다. 공항미팅, 시내관광, 호텔체크인, 하와이 가이드북, 여행의 필수품 멀티어댑터와 여행용 세면도구가 포함된 알로하 팩을 선물하기 때문. 여행사 나이스트립은 조기 예약 할인뿐만 아니라, 호텔 이벤트, 여행후기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여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과 준비 사항, 여행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771-193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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