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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탈출' 외식업계 빙수 조기 출시 NY 팥빙수 2종 출시

입력 2012-05-14 13:25:19 수정 2012-05-14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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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야 빙수야~ 난 좋아 정말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여름철이면 잊지 않고 들리는 가수 윤종신의 노래 '팥빙수'의 일부다. 팥빙수는 무더운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간식메뉴다. 땀을 흘리다가 카페에서 달달하고 시원한 팥빙수를 나눠 먹은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달들어 초여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식업계는 예년보다 일찍 팥빙수 신메뉴를 출시했다. 매출이 지난해보다 평균 30%이상 증가했다. 올 여름 날씨가 지난해보다 더 더울뿐더러 폭염까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패스트푸드업체부터 커피전문점까지 빵·커피 등 디저트를 취급하는 외식업체들이 정통 팥빙수부터 다양한 퓨전스타일의 팥빙수를 대거 내놓고 있다.

뉴욕핫도그&커피(NY)는 12일 팥빙수가 가진 본연의 맛과 달콤한 맛을 가장 잘 살린 '카라멜빙수' 와 '플레인빙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NY의 새 팥빙수 2종은 'Summer Best 건강빙수' 컨셉트에 맞는 메뉴다.

카라멜빙수는 부드러운 밀크, 통팥, 피칸, 통아몬드, 헤이즐럿 등 견과류 그리고 카라멜 소스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영양과 고소한 넛츠의 조화가 일품이다.6천 원.
플레인빙수는 단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부드러운 밀크와 견과류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 눈이 내렸다가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밀크와 쫄깃한 인절미 그리고 고소한 넛츠가 들어있다. 5천 원.

뉴욕핫도그앤커피 최미경 회장은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빨리 시작되면서 빙수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올 여름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작년 대비 약 1개월 먼저 빙수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기자(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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