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6월 한 달간 해운대를 찾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고객에게는 ‘로이즈’ 초콜렛이 제공된다.

로이즈 초콜릿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세계 각지로부터 엄선된 소재만을 사용해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콜릿으로 그 중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해 차가운 상태로 먹는 것이 특징.

얼리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나마(생) 초콜릿’ 1상자를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클럽 에스프리 피트니스 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온천사우나 50% 할인,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 및 종합 스포츠 센터 라이언 앤 릴리안 50% 할인 등의 많은 특전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산 아쿠아리움, 티파니 21 크루즈 15%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해운대의 여름을 미리 만나보고 싶은 알뜰 여행객들에게 더 없이 좋을 이번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얼리 서머 패키지’ 가격은 19만원부터. 주말 및 바다 전망 객실은 별도의 요금이 추가된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문의 051-743-123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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