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반트는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신메뉴 ‘고구마와플’을 출시하며, ‘달콤한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연다.
회사 측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친구, 아이들과 와플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구마와플’을 새롭게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구마와플’은 오리지널 정통와플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토핑을 얹지 않고 와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고구마의 쫀득 달콤함이 조화롭다. 특히 와플반트의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면 간단한 브런치 메뉴로 제격이다.
또한 와플반트는 고구마와플 출시 기념으로, 5월 31일까지 반트와플을 2개 이상 구매하면 반트와플 1개를 고구마와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와플반트 홍보 기획팀 담당자는 “지난해 월넛과 블루베리 와플 인기에 힘입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해 만든 와플인 만큼, 새로운 국민 와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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